29일 메탈엑스퍼트에 따르면 이란의 주요 반제품 수출업체인 KSC(Khouzestan Steel Company)가 이란력 새해 명절인 '노루즈(Nowruz)' 연휴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에 5월 인도분 빌릿 4만 톤에 대해 톤당 484달러(FOB)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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