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철 스크랩 수입 계약가격이 추가로 오르면서 300달러 턱밑까지 상승했다. 최근 터키 제강사는 미국산 철 스크랩을 톤당 295달러(HMS No.1&2 80:20)에 계약을 맺었다. 슈레디드는 300달러, P&S는 305달러이다. 도착은 1월이다. 또 발틱카고 계약도 이어졌다. 발틱카고는 288달러에 1월 도착으로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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