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8년 평균치 대비 25만 4,600톤, 2019년 상반기 평균치 대비 2만 5,600톤 감소한 물량이다. 봉강뿐만 아니라 기타 재고량도 전주 대비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화동, 화북, 서남, 서북, 지역은 각각 전주 대비 4만 4,200톤(6.28%), 3,600톤(5.76%), 4,300톤(5.27%), 3,200톤(18.60%), 500톤(5.43%), 감소했고 화남 지역은 이전 수준을 유지했으며 동북 지역은 전주대비 110만톤(2.2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