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기준 11월 7일 오전 8시부터 중국 당산시 전 지역에 오렌지색(2급) 대기 오염경보가 해제됐다.

중국은 환경오염 경보 수준에 따라 지역별로 제조업 생산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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