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기준 11월 7일 오전 8시부터 중국 당산시 전 지역에 오렌지색(2급) 대기 오염경보가 해제됐다. 중국은 환경오염 경보 수준에 따라 지역별로 제조업 생산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중이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S&S 중국 STS 산업시찰단 4일 간 여정 ´시작´ 중국 철강 유통가, 철근 중심으로 상승 중 (사진) 2019 중국 STS 산업시찰 1일차 이모저모 美, 중국 STS 용접 강관 일몰재심 최종판정 연장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지 시각 기준 11월 7일 오전 8시부터 중국 당산시 전 지역에 오렌지색(2급) 대기 오염경보가 해제됐다. 중국은 환경오염 경보 수준에 따라 지역별로 제조업 생산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중이다.
관련기사 S&S 중국 STS 산업시찰단 4일 간 여정 ´시작´ 중국 철강 유통가, 철근 중심으로 상승 중 (사진) 2019 중국 STS 산업시찰 1일차 이모저모 美, 중국 STS 용접 강관 일몰재심 최종판정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