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판재류의 경우 2018년에 고부가 글로벌 자동차 강판 및 조선용 후판 판매 증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봉형강 시장에선 내진재 확대 판매 및 특수강 가동률 증대로 수익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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