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회에 걸친 특별구매로 중량류는 톤당 2만원, 경량류 등은 톤당 1만원의 특별구매가 있었다. 중량류의 경우 특별구매가 테이블 가격으로 전환된 것이며, 다른 등급은 특별구매 외에 추가로 인상이 된 것이다.
관련업체들은 동국제강은 테이블가격 조정 외에 단위 물량에 대해 계약 구매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 인천제강소는 7월5일 인상 이후 한달만에 공식 가격을 올렸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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