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수소전기자용 금속분리판 양산설비 구축을 통한 미래 소재 공급능력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AE 역량 강화를 통한 신규 수요 창출 및 제품 적용 솔루션을 확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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