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최근 미국 대형모선 철 스크랩의 계약을 마쳤다. 동국제강과 미국의 슈니처는 8월 도착으로 3만2,000톤의 구매 및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가격은 톤당 357.5달러(HMS No.1)로 지난 주 말 현대제철의 계약 금액과 같은 수준이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