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안정적 영업현금흐름을 통한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11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차입금은 2조4,175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할 때 344억원 줄였다고 밝혔다. 다만 동기간 부채비율은 1.9%p 소폭 오른 118%를 기록했다.

자료: 동국제강
▲ 자료: 동국제강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