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산시가 당초 예정되어 있던 겨울철 감산 일정을 앞당기면서 전일의 철강재 선물가가 급등했다. 이에 금일 주요 철강재 내수가 역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판재류 위주로 상승국면이 진행되었고 텐진의 냉연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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