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산시가 당초 예정되어 있던 겨울철 감산 일정을 앞당기면서 전일의 철강재 선물가가 급등했다. 이에 금일 주요 철강재 내수가 역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판재류 위주로 상승국면이 진행되었고 텐진의 냉연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박도현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중국 후판 수출價 연휴 직후 ´반등 개시´ (中 10/12 철강 내수價) 혼조세 지속 철근 제강사 폭풍출하..쌓였던 재고 ‘뚝↓’ 선진금속 최종부도..관련업계 일부 피해 발생 中 당산시, 동절기 감산 조기 시행..선물價 반등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당산시가 당초 예정되어 있던 겨울철 감산 일정을 앞당기면서 전일의 철강재 선물가가 급등했다. 이에 금일 주요 철강재 내수가 역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판재류 위주로 상승국면이 진행되었고 텐진의 냉연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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