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후 중국 철강재 내수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로 판재류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후판이 크게 올랐다. 상하이와 베이징의 후판이 각각 210위안, 230위안 오르며 금일 최대 상승 품목으로 기록됐다. 박도현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재고 감소세..가격에 큰 영향 없을 것” (표) 17/10/09 中 무석시 STS 주요 업체별 고시 기준價 中 철강價, 국경절 연휴 후 상승으로 시작 국제 슬래브 공급 부족 ´가시화´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경절 연휴 후 중국 철강재 내수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로 판재류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후판이 크게 올랐다. 상하이와 베이징의 후판이 각각 210위안, 230위안 오르며 금일 최대 상승 품목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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