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후 중국 철강재 내수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로 판재류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후판이 크게 올랐다. 상하이와 베이징의 후판이 각각 210위안, 230위안 오르며 금일 최대 상승 품목으로 기록됐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