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는 보산강철의 석도강판 가격이 톤당 50위안, 아주 소폭 인상된 것에 대해 드문 경우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현지 관계자들은 무엇보다 실질적인 가격 회복을 위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고 있다.
바오산 제품에 비해 다소 품질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범용재와 경쟁중인 상하이 매산 제품은 바오산 제품에 비해 톤당 600위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축소하기 위해 상승폭이 컸다고 전했다.
<일간철강신문 특약>
유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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