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사업부진 및 수익성 악화 때문으로 동국알앤에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항공장을 매물로 내놓았다.
동국알앤에스는 강관부문에 대한 정리를 통해 경영개선을 추진하고, 주력사업인 내화물 사업부문을 집중 육성하며, 수익사업으로의 신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동국알앤에스는 강관부문의 계속된 실적악화로 3월 말 매각을 결정했으며, 최근 들어서는 공장가동을 중단한 채 기존 재고만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