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현대제철 H형강 지정점 대현철강(대표 김기배)이 전년 대비 좋은 경영실적을 거둔 것으로 났다.

대현철강이 공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918억 5,500만 원으로 전년 883억 8,100만 원 대비 3.9% 소폭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3억 8,300만 원으로 전년 12억 2,800원 보다 12.6% 올랐다. 순이익은 지난해 7억 7,0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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