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현대제철 H형강 지정점 대현철강(대표 김기배)이 전년 대비 좋은 경영실적을 거둔 것으로 났다. 대현철강이 공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918억 5,500만 원으로 전년 883억 8,100만 원 대비 3.9% 소폭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3억 8,300만 원으로 전년 12억 2,800원 보다 12.6% 올랐다. 순이익은 지난해 7억 7,0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1.6% 상승했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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