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코(대표 조태호)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악화됐다. 알테코는 지난해 매출액 2,331억 원으로 19.8% 줄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73%, 당기순이익은 2,0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알테코, 지난해 매출 2,419억원 기록 알테코, 매출액 이익 증가 ...흑자전환 알테코 매출 3천억 턱밑 광덕철강 지난해 8억 손실 알앤비, 지난해 17억 순손실 기록 태금정, 매출 이익 크게 증가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알테코(대표 조태호)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악화됐다. 알테코는 지난해 매출액 2,331억 원으로 19.8% 줄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73%, 당기순이익은 2,0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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