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정유동 상무가 본지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
▲ 현대제철 정유동 상무가 본지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
현대제철 응용기술실장 정유동 상무가 지난 18일 개최된 제47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모범관리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정유동 상무는 자동차 소재 신기술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독자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부품용 소재 국산화 및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술 발전을 위한 통합 프로세스를 만들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발판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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