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강엠앤티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총 3,84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67.1% 급증한 실적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 자료 : DART 삼강엠앤티 측은 이와 같은 실적에 대해 "해상풍력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 연결 종속회사의 영업손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곽단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삼강엠앤티, 137억원 규모 계약 체결 삼강엠앤티, 매출액 증가·영업익 개선 삼강엠앤티, 1천억원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 삼강엠앤티, 매출 급증 영향 영업익 흑자 전환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강엠앤티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총 3,84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67.1% 급증한 실적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 자료 : DART 삼강엠앤티 측은 이와 같은 실적에 대해 "해상풍력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 연결 종속회사의 영업손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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