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미국 US스틸이 미국 앨러배마주 페어필드(Fairfield)철강공장 내 전기로 설치가 곧 완공될 예정이라 밝혔다.

연간 철강 생산능력은 160만 톤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이 가능하며 150명의 신규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전기로 설치 관련 투자 규모는 4억 1,200만 달러로, 설치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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