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미국 US스틸이 미국 앨러배마주 페어필드(Fairfield)철강공장 내 전기로 설치가 곧 완공될 예정이라 밝혔다. 연간 철강 생산능력은 160만 톤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이 가능하며 150명의 신규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전기로 설치 관련 투자 규모는 4억 1,200만 달러로, 설치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했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US 스틸, 슬로바키아 제철소 1기 고로 중단 지속 美 USS-POSCO, 유해폐기물 관리 부실로 82만 5,000달러 벌금 US스틸, 2020년 철강재 출하량 1,000만 숏톤 전망 美 US스틸, ‘19년 수익 129억 달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1일 미국 US스틸이 미국 앨러배마주 페어필드(Fairfield)철강공장 내 전기로 설치가 곧 완공될 예정이라 밝혔다. 연간 철강 생산능력은 160만 톤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이 가능하며 150명의 신규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전기로 설치 관련 투자 규모는 4억 1,200만 달러로, 설치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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