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국제유가는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10월 31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61.1 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브렌트유는 60.23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4.18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한 주 동안 두바이유는 0.06 달러 상승, 북해산브렌트유는 1.44달러 하락, 서부텍사스유는 2.05 달러 하락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단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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