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지역 두 개 선사로부터 5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23일 아시아소재 선사와 11만5,000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3척과 9만CBM급 LPG선 2척 등 총 5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PC선 3척은 아랍에미리트(UAE) 선주에게 오는 2021년 9월까지 인도하게 되며 LPG선 2척은 싱가포르 선주에게 2021년 11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건설단신) 대림산업, 9100억원 규모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 EEW-KHPC, 대만 풍력발전 구조물 4만8천톤 수주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지역 선주 LNG운반선 1척 수주 (건설단신) SK건설, 6400억대 인천주택 신축공사 2건 수주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지역 두 개 선사로부터 5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23일 아시아소재 선사와 11만5,000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3척과 9만CBM급 LPG선 2척 등 총 5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PC선 3척은 아랍에미리트(UAE) 선주에게 오는 2021년 9월까지 인도하게 되며 LPG선 2척은 싱가포르 선주에게 2021년 11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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