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포스코인재창조원장에 포스코 오인환 사장(철강부문장)이 겸직하게 됐다.

지난해 인재창조원장으로 부임한 황은연 원장은 임기만료로 퇴임하고 1년간 포스코인재창조원 자문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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