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콘티넨탈 타이어가 태국 라용에서 타이어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총 투자비용은 2억6,500만달러로 2019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년 400만개의 승용차용 타이어와 소형트럭용 타이어를 생산할 예정.

콘티넨탈 타이어는 지난 3월 28일 중국 허페이에서 3기 타이어투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같은 설비 투자를 통해 허페이공장 생산능력을 800만개에서 1400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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