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콘티넨탈 타이어가 태국 라용에서 타이어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총 투자비용은 2억6,500만달러로 2019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년 400만개의 승용차용 타이어와 소형트럭용 타이어를 생산할 예정. 콘티넨탈 타이어는 지난 3월 28일 중국 허페이에서 3기 타이어투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같은 설비 투자를 통해 허페이공장 생산능력을 800만개에서 1400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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