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강과 스테인리스 코일센터인 남양금속이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남양금속은 신종훈 전무를 대표이사로 승진시키면서 기존 홍태식 대표이사와 양대 대표이사 체제를 갖췄다. 신종훈 대표이사 전무는 영업부문의 강화 측면에서 대표이사로 승진했으며, 앞으로 남양금속의 탄소강과 스테인리스 등 철강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홍태식 대표이사 사장은 남양금속의 해외영업과 신규사업 부문에 집중하게 된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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