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SSMC(新日鉄住金, 옛 신일본제철)가 중동지역 강관영업 활성화에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사무소에 강관영업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두바이 사무소는 지난 4월 개설 이후 점차 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두바이 사무소에는, 강관의 기술 서포트를 담당하는 엔지니어 세명이 파견돼 있었다. 영업 인력의 배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바이 사무소는 중동·아프리카 지역까지 관할하고 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윤용선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NSSMC(新日鉄住金, 옛 신일본제철)가 중동지역 강관영업 활성화에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사무소에 강관영업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두바이 사무소는 지난 4월 개설 이후 점차 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두바이 사무소에는, 강관의 기술 서포트를 담당하는 엔지니어 세명이 파견돼 있었다. 영업 인력의 배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바이 사무소는 중동·아프리카 지역까지 관할하고 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