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스텐레스(대표이사:송훈)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발표됐다.
백산스텐레스의 지난 2023년 매출액은 1,066억 원으로 전년대비 9.5% 감소했다.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2년 연속 매출액 1천억 원대를 유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8억 원으로 전년대비 28.9% 감소했다. 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대비 38.7% 감소했다. 백산스텐레스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7% 수준이다.
손연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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