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스텍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고 영업적자와 순적자에서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 최근 회사측이 제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41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가 급증했다. 이와 함께 영업익은 37억원의 흑자로 전환됐고 순익 역시 34억원의 흑자로 전환됐다. 업계에서는 열연 등 제품 판매 가격 인상과 재고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급증하고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했다. <1---1--->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동양에스텍 3Q 영업익 ‘껑충’ 실적 날개 달았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양에스텍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고 영업적자와 순적자에서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 최근 회사측이 제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41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가 급증했다. 이와 함께 영업익은 37억원의 흑자로 전환됐고 순익 역시 34억원의 흑자로 전환됐다. 업계에서는 열연 등 제품 판매 가격 인상과 재고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급증하고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