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의 전기로사업본부 내 스테인리스 사업실이 신설됐다. 스테인리스 사업실의 경우 산업본부 내 사업부가 아닌 독립적인 실 형태로 운영된다.

스테인리스사업실장에는 최상백 책임매니저가 임명됐다. 스테인리스사업실장 겸 스테인리스생산부서장을 겸직한다. 스테인리스사업실은 크게 스테인리스 생산부와 스테인리스 판매팀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