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후판 제조업체인 DKC와 포스코 지정 스테인리스스틸 서비스센터인 DKCS가 금일 27일 연말 종무식을 진행한다. DKC와 DKCS는 연말 수주 및 판매를 마감하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다수의 직원들이 종무식을 기점으로 2020년 1월 1일까지 휴무에 들어가며, 내년 1월 2일부로 정상영업에 나선다. 한편, 올해 DKC와 DKCS의 통합 매출액은 약 6,7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DKC는 10만톤, DKCS는 12만 수준의 생산판매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됐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DKCS, STS 표면재 설비 본격 가동! DKC, 2년 연속 3천억 매출 DKCS, 9년 연속 2천억원대 매출 지속 DKCS, STS 품질 경영 2막 연다! "시장의 대안으로 자리매김"..DKC·DKCS 곽동린 전무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스테인리스 후판 제조업체인 DKC와 포스코 지정 스테인리스스틸 서비스센터인 DKCS가 금일 27일 연말 종무식을 진행한다. DKC와 DKCS는 연말 수주 및 판매를 마감하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다수의 직원들이 종무식을 기점으로 2020년 1월 1일까지 휴무에 들어가며, 내년 1월 2일부로 정상영업에 나선다. 한편, 올해 DKC와 DKCS의 통합 매출액은 약 6,7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DKC는 10만톤, DKCS는 12만 수준의 생산판매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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