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2,289억 규모, 17만4,000CBM급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8월 30일부터 오는 2022년 1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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