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배관 제조업체인 성원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원의 상반기 매출액은 4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했다. 성원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다. 반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했다. 한편, 성원의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9.2%다. ▲ 자료 : 금융감독원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스테인리스 배관 제조업체인 성원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원의 상반기 매출액은 4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했다. 성원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다. 반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했다. 한편, 성원의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9.2%다. ▲ 자료 :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