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본계강철이 한국향 8월 선적분 냉연도금재 오퍼 가격에 대해 이전과 같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업계 관계자들에 다르면 8월 선적분 본계강철의 냉연 오퍼 가격은 톤당 630달러(FOB) 수준으로 지난번 오퍼 가격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용융아연도금강판 역시 705달러로 같은 가격에 오퍼됐고 전기아연도금강판도 725달러로 동결 제시됐다. 다만 열연 가격이 600달러로 지난 오퍼 가격에 비해 톤당 5달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의 본계강철이 한국향 8월 선적분 냉연도금재 오퍼 가격에 대해 이전과 같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업계 관계자들에 다르면 8월 선적분 본계강철의 냉연 오퍼 가격은 톤당 630달러(FOB) 수준으로 지난번 오퍼 가격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용융아연도금강판 역시 705달러로 같은 가격에 오퍼됐고 전기아연도금강판도 725달러로 동결 제시됐다. 다만 열연 가격이 600달러로 지난 오퍼 가격에 비해 톤당 5달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