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계열사인 포스코이에스엠에 리튬이온전지용 양국재 제조시설 투자를 위해 1,13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출자는 오는 5월 18일 포스코이에스엠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한편 포스코는 1분기 현금배당액으로 주당 1,50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는 계열사인 포스코이에스엠에 리튬이온전지용 양국재 제조시설 투자를 위해 1,13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출자는 오는 5월 18일 포스코이에스엠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한편 포스코는 1분기 현금배당액으로 주당 1,50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