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봉형강 부문에 대해 시장 니즈 대응을 위한 사업 경쟁력 강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1일 발표한 2분기 경영실적 자료를 통해 철근의 경우 최대 생산을 통한 시장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고 가공철근 성장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수출 신시장을 개척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형강은 수익성과 품질 우선 영업을 통해 시장 가격 안정화에 집중하고 대형 H형강 판매 기반 확대와 설비투자를 통한 일반 형강의 품질 개선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동국제강, ´럭스틸 미래 전문가와 수요 미리 준비´ 동국제강, 러시아 일본 철 스크랩 잇달아 입찰 동국제강 포항 특구...3만원 쑥 동국제강, 철 스크랩 실질 구매가격 인하 동국제강, ‘9분기 연속 흑자’ [동국제강 IR] 냉연/컬러 부분 이익 확대 기대 [동국제강 IR] CSP 경쟁력 제고에 우호적 시황 전망 [동국제강 IR] 2분기 주요 경영지표 [동국제강 IR] 후판부문, 극저원가 실현 지속 [동국제강 IR] 2분기 주요 재무지표 현황 [동국제강 IR] 2분기 생산 및 판매 현황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국제강은 봉형강 부문에 대해 시장 니즈 대응을 위한 사업 경쟁력 강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1일 발표한 2분기 경영실적 자료를 통해 철근의 경우 최대 생산을 통한 시장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고 가공철근 성장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수출 신시장을 개척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형강은 수익성과 품질 우선 영업을 통해 시장 가격 안정화에 집중하고 대형 H형강 판매 기반 확대와 설비투자를 통한 일반 형강의 품질 개선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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