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바오강(Baosteel)이 오는 6월 석도강판의 내수 판매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회사측은 제품에 따라 톤당 50~300위안의 엑스트라 조정만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오강은 최근 판재류 출하 가격에 대해 동결조치를 지속하는 등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수정) 中 바오강, 2월 내수 판매가격 인상 中 바오강, 3월 판재류 일부 가격 인상 中 바오강, 4월 석도 내수 가격 동결 中 바오강, 4월 판재류 내수 가격 동결 中 바오강, 5월 판재류 내수 가격 인하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의 바오강(Baosteel)이 오는 6월 석도강판의 내수 판매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회사측은 제품에 따라 톤당 50~300위안의 엑스트라 조정만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오강은 최근 판재류 출하 가격에 대해 동결조치를 지속하는 등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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