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아듀! 2016] 강관업계, 외부 요인 덕에 ‘연명’했다
- 메이저급 자동차용강관 메이커 한양철강 법정관리 신청
- 포스코, “한양철강 피해 최소화 노력”
- [12-5 강관동향] 추가 인상 소식 알리며 마무리
- 구조관 가격 인상 4차 ‘러시’ 나선다
- 강관 업계의 변신은 무죄.."新단가표 등장"
- 배관재 1월 가격 인상 확정..이번엔 또 얼마?
- [자료] 2017년 건설용 KS 변경 규정
- [11월 판매] STS 냉연, 강관향 판매 1만톤대..역대 최고치
- <인사> 세아제강 영업본부 팀장급 보직 변경
- 강관 기존 KS와 신규 KS 병행 적용..어쨌든 변경
- 한양철강 계열사 한양오토모티브도 기업회생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