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틸포유, 한국화 액자 사무실 인테리어로 적극 제안
- 포스코스틸리온, PosART(포스아트) 한국화 액자 판매
2023-11-06 유재혁 기자
포스코 그룹내 철강 온라인 플랫폼인 이스틸포유(대표이사 김성식)가 포스코스틸리온의 PosART(포스아트) 한국화 고급 액자를 온라인 판매하고 있다며 올 가을 사무실 인테리어로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포스아트는 포스맥(PosMAC) 위에 그림을 인쇄한 프리미엄 잉크젯 강판으로 기존 미술 작품들은 온도, 빛, 습기 등 환경에 취약한 반면 포스아트로 제작된 액자의 경우 보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3D 적층 인쇄 방법으로 그림의 입체적인 질감 표현도 가능하여 직접 손으로 만지면 재질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판매하는 한국화 액자는 신사임당의 초충도 작품부터 김홍도의 단원풍속도 작품까지 전통 한국화를 만나볼 수 있다. 포스아트 모든 제품은 무료배송으로 작품 설명 가이드와 함께 동봉하여 전용 종이상자에 포장하여 배송된다.
이스틸포유 관계자는 “포스아트 한국화 액자를 사무실에 걸어두면 한층 가을 분위기가 물씬 업그레이드 될 것 같다”며 “추후에도 포스코스틸리온과 협업을 강화하여 고객들에게 퀄리티 높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스틸포유의 다양한 판매 소식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블로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