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社, 철광석 운반선 ‘MV 스텔라 배너’호 좌초
- 中 칭다오 向 운반 ··· 철광석 27.5만 톤 적재 - 선주는 한국 해운사 폴라리스 쉬핑
2020-02-27 김연우 기자
‘MV 스텔라 배너’호는 지난 24일 브라질 마라냥(Maranhao)주에서 중국 칭다오로 철광석 27만 5,000톤을 운반하고 있었으나 철광석 적재 및 선수부 파손 문제로 인해 좌초됐다고 전했다.
‘MV 스텔라 배너’호의 선주이자 선박 운영사는 한국 해운사 폴라리스 쉬핑(Polaris Shipping)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