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오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열연 주문량 감소
- 신종 코로나 여파 사스보다 클 것으로 예상 - 여타 철강제품 주문량에 대한 영향력 없어
2020-02-12 김연우 기자
주요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이 3년 연속 위축됨에 따라 관련 강재 판매가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여파가 사스보다 크며 수요 회복에 더 많은 시일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반면, 여타 철강제품에 대한 주문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