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북미 리그수) 미국 줄고 캐나다 늘고
2019-02-07 유범종 기자
한편 국제유가는 전주대비 상승했다. 1월 31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 당 61.82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브렌트유는 61.8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3.79달러로 장을 끝냈다. 지난 한 주 동안 서부텍사스산원유는 0.66달러, 두바이유는 1.41달러, 브렌트유는 0.8달러 각각 오른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