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국·대만 등 4개국 STS 강판 AD 검토

2018-10-26     손연오 기자
브라질이 한국과 대만, 베트남, 핀란드와 독일산 스테인리스 강판 수입재에 대한 기존 반덤핑 관세 관련 재검토에 들어갔다.

헤당 제품의 강종은 304, 304L, 304H, 430rkddlau, HS코드는 7211.32.00, 7219.33.00, 7211.34.00, 7219.35.00 및 7220.20.90이다.

이번 검토는 올해 4월 브라질 내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페람의 신청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며, 지난 3일부터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