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Nizhnekamskshina, 15년 타이어 생산량 ´소폭 증가´

2016-06-29     신은하 기자
러시아 최대 타이어 생산업체인 Nizhnekamskshina의 작년 타이어 총 생산량은 926만8,701개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판매량은 569만2천개, 수출량은 183만3천개였다.

Nizhnekamskshina의 러시아 타이어시장 점유율은 20.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작년에 총 33개의 타이어를 개발했다.

쉬공(徐工)의 천톤급 A/T크레인 판매와 동시에 투입됐다. 쉬공은 최근 천톤급 A/T크레인 2대를 판매했는데 풍력발전소 건설에 투입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