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사고 발생 후 한 달이 지났다. 포스코는 설비 복구와 시장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장에서의 불안감은 아직 완전히 수그러지지 않은 상태다. 이에 본지에서는 포스코 스테인리스 설비 관련 복구 진행 상황과 향후 공급 계획에 대해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해봤다. [편집자 주]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사고 발생 후 한 달이 지났다. 포스코는 설비 복구와 시장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장에서의 불안감은 아직 완전히 수그러지지 않은 상태다. 이에 본지에서는 포스코 스테인리스 설비 관련 복구 진행 상황과 향후 공급 계획에 대해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해봤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