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에서의 파이프라인 신규 수요가 창출될 수 있을지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증권 서현정 연구원은 비석유 부문에 대한 투자가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우디가 그 중심에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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