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테인리스 선재 메이커인 일본정선(日本精線)이 10~12월 계약분 300계 스테인리스 선재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300계 선재는 톤당 3만 5천엔을 인하한다. 반면 400계 선재의 경우 톤당 1만 5천엔을 인상한다.

SUSXM7강종의 경우 톤당 4만 5천엔, 303강종의 경우 톤당 4만 5천엔, SUS316의 경우 톤당 5만 5천엔, SUS310S 강종의 엑스트라는 톤당 10만 5천엔 인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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