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제철이 9월 23일 부로 스크랩 구매가격(특급)을 전공장에서 톤당 500 엔 인하한다. 다하라 공장은 전날에도 스크랩 구매가격을 500 엔 인하한 바 있다. 

이번 인하로 우츠노미야 공장의 스크랩 구매가격은 톤당 5만 500 엔, 오카야마 공장 역시 톤당 5만 500 엔, 다하라 4만 9,500 엔, 큐슈 5만 500 엔, 나고야 4만 9,000 엔, 다카마쓰 4만 7,500 엔이 됐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