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타워 제조 기업 씨에스윈드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10년간 대규모 보조금 수령을 통한 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STS 강관 업계, 포스코 포항제철소 복구 시기 ‘예의주시’
- 금강공업, 삼미금속 주식 약 70억원에 취득··· 지분율 69.4%
- 김양균 KICT 수석연구원 “수소 생태계 위한 정부 지원 필요”
- (9-2 북미리그수) 캐나다 리그 8주째 200곳 웃돌아
- (표9-2) 강관사 조달청 계약 현황
- 휴스틸, 군산 '대구경 강관' 공장 투자 위한 유상증자 결정
- 포스코 포항제철소 태풍 피해, 배관재 업계 “원소재 수급, 단기 영향 없어”
- [9-2 강관동향] 다시 꿈틀대는 시장, 판매 분위기 살아날까
- 금성스틸·디에스앤피·동창알앤에스·태양철관공업 9월 강관 가격 조정
- 포스코 포항 10월 후판 생산 재개··· 후육강관 업계, 한숨 돌렸다
- 태양철관공업 “구조관 전문 공급으로 고객 만족 높일 것”
- 아주베스틸·금강공업·세아제강, 강관 공급 가격 조정
- 수원에 둥지 튼 정진철강, 조만식 대표 “구조관 전문 공급”
- 인상 기조 속 아연도각관·도금강관 물량 확보 ‘분주’
- 씨에스윈드, 686억원 규모 윈드 타워 美 공급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