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복구 관련 공급 차질 장기화 우려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테인리스 후판과 열연 등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항에서만 생산되고 있고 현재 AD 규제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업계는 포스코의 복구 상황에 연일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복구 관련 공급 차질 장기화 우려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테인리스 후판과 열연 등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항에서만 생산되고 있고 현재 AD 규제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업계는 포스코의 복구 상황에 연일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