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휩쓴 가운데 포스코 스테인리스 부문은 사상 초유의 가동 중단 사태를 맞이했다. 제강과 열연 공장 화재 사고와 열연과 냉연 등 주요 공장의 침수 피해로 가동이 멈춘 상태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휩쓴 가운데 포스코 스테인리스 부문은 사상 초유의 가동 중단 사태를 맞이했다. 제강과 열연 공장 화재 사고와 열연과 냉연 등 주요 공장의 침수 피해로 가동이 멈춘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