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기타 산유국으로 구성된 협의체 OPEC+(OPEC플러스)가 오는 10월 산유량을 일평균 10만 배럴 감산할 것으로 발표한 가운데 국내 배관재 업계는 강관 수출 쿼터로 공급 제한을 받고 있는 만큼 강관 수출량의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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