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제품 생산업체인 영흥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47억9,000만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번 자산 처분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오는 2023년 1월 30일 처분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선재 제품 생산업체인 영흥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47억9,000만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번 자산 처분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오는 2023년 1월 30일 처분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